대구시의회, ‘문화예술진흥원 사태’ 대책 촉구
입력 2025.08.20 (22:01)
수정 2025.08.20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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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당 인사 개입 의혹이 제기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사태와 관련해 대구시의회가 대구시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연간 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는 대구 문화예술의 핵심 기관이 인사 개입과 운영 혼란, 불투명한 예산 집행 등으로 시민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가 진흥원 문제를 면밀히 점검해 조직 개편과 운영 혁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연간 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는 대구 문화예술의 핵심 기관이 인사 개입과 운영 혼란, 불투명한 예산 집행 등으로 시민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가 진흥원 문제를 면밀히 점검해 조직 개편과 운영 혁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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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의회, ‘문화예술진흥원 사태’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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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22:01:35
- 수정2025-08-20 22:10:31

최근 부당 인사 개입 의혹이 제기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사태와 관련해 대구시의회가 대구시에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연간 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는 대구 문화예술의 핵심 기관이 인사 개입과 운영 혼란, 불투명한 예산 집행 등으로 시민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가 진흥원 문제를 면밀히 점검해 조직 개편과 운영 혁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연간 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집행하는 대구 문화예술의 핵심 기관이 인사 개입과 운영 혼란, 불투명한 예산 집행 등으로 시민의 신뢰를 훼손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대구시가 진흥원 문제를 면밀히 점검해 조직 개편과 운영 혁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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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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