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폐기물 수거업체, 태백 주택·교회 화재 잇따라
입력 2025.08.20 (22:03)
수정 2025.08.20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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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태백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 반쯤 강릉시 강동면의 한 폐기물 수거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목재 300톤과 굴삭기 1대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20일) 낮 12시쯤 태백시 장성동에서는 한 단층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교회로 번지면서 주택과 교회를 모두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 반쯤 강릉시 강동면의 한 폐기물 수거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목재 300톤과 굴삭기 1대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20일) 낮 12시쯤 태백시 장성동에서는 한 단층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교회로 번지면서 주택과 교회를 모두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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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폐기물 수거업체, 태백 주택·교회 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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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22:03:44
- 수정2025-08-20 22:07:57

강릉과 태백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 반쯤 강릉시 강동면의 한 폐기물 수거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목재 300톤과 굴삭기 1대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20일) 낮 12시쯤 태백시 장성동에서는 한 단층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교회로 번지면서 주택과 교회를 모두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20일) 낮 12시 반쯤 강릉시 강동면의 한 폐기물 수거업체 야적장에서 불이 나, 폐목재 300톤과 굴삭기 1대를 태우고 6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오늘(20일) 낮 12시쯤 태백시 장성동에서는 한 단층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교회로 번지면서 주택과 교회를 모두 태우고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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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람 기자 bogu060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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