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도시 남학생, 고교 없어 장거리 통학”
입력 2025.08.21 (11:14)
수정 2025.08.2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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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성 강원도의원은 어제(20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혁신도시에 남학생을 위한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현재 혁신도시엔 여자고등학교 1곳만 있어 남학생들의 통학시간이 1시간씩 걸린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현재 혁신도시엔 여자고등학교 1곳만 있어 남학생들의 통학시간이 1시간씩 걸린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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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도시 남학생, 고교 없어 장거리 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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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1:14:17
- 수정2025-08-21 15:26:59

전찬성 강원도의원은 어제(20일), 원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원주 혁신도시에 남학생을 위한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전 의원은 현재 혁신도시엔 여자고등학교 1곳만 있어 남학생들의 통학시간이 1시간씩 걸린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의원은 현재 혁신도시엔 여자고등학교 1곳만 있어 남학생들의 통학시간이 1시간씩 걸린다고 지적했습니다.
강원도교육청은 이에 대해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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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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