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김제에서 화재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5.08.21 (11:33)
수정 2025.08.21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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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0일) 9시 15분쯤 진안군 백운면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과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낮 12시 40분쯤에는 김제시 신풍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7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과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낮 12시 40분쯤에는 김제시 신풍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7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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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안·김제에서 화재 잇따라…“인명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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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1:33:36
- 수정2025-08-21 15:16:59

어젯밤(20일) 9시 15분쯤 진안군 백운면의 한 지역아동센터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건물과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낮 12시 40분쯤에는 김제시 신풍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7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과 집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6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앞서 낮 12시 40분쯤에는 김제시 신풍동의 한 공장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2억 7천만 원의 피해를 내고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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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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