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주당, 예산협의회…국립의대 논의
입력 2025.08.21 (11:48)
수정 2025.08.21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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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는 어제(2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립의대 설립과 에너지·해양 특화도시 특별법 제정, SOC 사업비 증액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도는 2027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과 재생에너지 특화법 제정에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개통 등 SOC와 첨단산업, 농수축산 분야 등 56건의 국비 사업도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2027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과 재생에너지 특화법 제정에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개통 등 SOC와 첨단산업, 농수축산 분야 등 56건의 국비 사업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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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민주당, 예산협의회…국립의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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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1:48:39
- 수정2025-08-21 15:22:09

전라남도는 어제(2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립의대 설립과 에너지·해양 특화도시 특별법 제정, SOC 사업비 증액 등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전남도는 2027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과 재생에너지 특화법 제정에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개통 등 SOC와 첨단산업, 농수축산 분야 등 56건의 국비 사업도 건의했습니다.
전남도는 2027학년도 개교를 목표로 국립의대 신설의 필요성과 재생에너지 특화법 제정에 관심을 요청했습니다.
이와 함께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개통 등 SOC와 첨단산업, 농수축산 분야 등 56건의 국비 사업도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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