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서커스 ‘쿠자’ 부산 첫 공연…“극한의 곡예”
입력 2025.08.21 (12:10)
수정 2025.08.2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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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서커스 공연인 '쿠자'가 오늘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해운대 센텀시티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부산에선 처음 선보이는 '쿠자'는 곡예와 광대술을 결합한 정통 서커스 작픔으로 '죽음의 바퀴' 등 10여 개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돼 "극한 곡예의 정수"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2007년 초연한 쿠자는 지금까지 20여 개국 60여 개 도시에서 800만 명이 관람했으며 국내에서는 2018년 서울 공연에서 20만 명의 관객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부산에선 처음 선보이는 '쿠자'는 곡예와 광대술을 결합한 정통 서커스 작픔으로 '죽음의 바퀴' 등 10여 개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돼 "극한 곡예의 정수"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2007년 초연한 쿠자는 지금까지 20여 개국 60여 개 도시에서 800만 명이 관람했으며 국내에서는 2018년 서울 공연에서 20만 명의 관객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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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의서커스 ‘쿠자’ 부산 첫 공연…“극한의 곡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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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12:10:23
- 수정2025-08-21 15:33:03

태양의서커스 공연인 '쿠자'가 오늘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해운대 센텀시티 특설무대에서 열립니다.
부산에선 처음 선보이는 '쿠자'는 곡예와 광대술을 결합한 정통 서커스 작픔으로 '죽음의 바퀴' 등 10여 개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돼 "극한 곡예의 정수"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2007년 초연한 쿠자는 지금까지 20여 개국 60여 개 도시에서 800만 명이 관람했으며 국내에서는 2018년 서울 공연에서 20만 명의 관객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부산에선 처음 선보이는 '쿠자'는 곡예와 광대술을 결합한 정통 서커스 작픔으로 '죽음의 바퀴' 등 10여 개 다양한 공연으로 구성돼 "극한 곡예의 정수"라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2007년 초연한 쿠자는 지금까지 20여 개국 60여 개 도시에서 800만 명이 관람했으며 국내에서는 2018년 서울 공연에서 20만 명의 관객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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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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