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반입 마약 ‘던지기 수법’ 유통한 5명 구속
입력 2025.08.21 (21:56)
수정 2025.08.21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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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부경찰서는 마약류를 밀반입해 '던지기 수법'으로 유통한 혐의로 일당 5명을 검거해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필리핀 세부에서 밀반입한 케타민 2kg과 필로폰 110g 등 12억 원 상당의 마약을 부산 지역 아파트나 등산로 등지에 던지기 수법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 유통 일당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적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필리핀 세부에서 밀반입한 케타민 2kg과 필로폰 110g 등 12억 원 상당의 마약을 부산 지역 아파트나 등산로 등지에 던지기 수법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 유통 일당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적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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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반입 마약 ‘던지기 수법’ 유통한 5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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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1 21:56:10
- 수정2025-08-21 21:59:39

부산 북부경찰서는 마약류를 밀반입해 '던지기 수법'으로 유통한 혐의로 일당 5명을 검거해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필리핀 세부에서 밀반입한 케타민 2kg과 필로폰 110g 등 12억 원 상당의 마약을 부산 지역 아파트나 등산로 등지에 던지기 수법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 유통 일당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적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3월부터 필리핀 세부에서 밀반입한 케타민 2kg과 필로폰 110g 등 12억 원 상당의 마약을 부산 지역 아파트나 등산로 등지에 던지기 수법으로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마약 유통 일당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적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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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기자 alley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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