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폭염 속 선원 온열질환 주의해야”
입력 2025.08.22 (19:24)
수정 2025.08.22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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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조업철을 맞아 군산해경이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선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21) 오후 3시 10분쯤 군산시 옥도면 앞바다에서 조업하다가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진 50대 선원이 해경에 구조되는 등 그늘이 없는 해상에서 열사병과 화상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21) 오후 3시 10분쯤 군산시 옥도면 앞바다에서 조업하다가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진 50대 선원이 해경에 구조되는 등 그늘이 없는 해상에서 열사병과 화상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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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경 “폭염 속 선원 온열질환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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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9:24:55
- 수정2025-08-22 19:26:38

폭염 속 조업철을 맞아 군산해경이 온열질환과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선원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21) 오후 3시 10분쯤 군산시 옥도면 앞바다에서 조업하다가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진 50대 선원이 해경에 구조되는 등 그늘이 없는 해상에서 열사병과 화상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21) 오후 3시 10분쯤 군산시 옥도면 앞바다에서 조업하다가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진 50대 선원이 해경에 구조되는 등 그늘이 없는 해상에서 열사병과 화상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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