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8월 산재 사고 8건…“위험시설 조사”
입력 2025.08.22 (19:36)
수정 2025.08.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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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보름 동안에만 광주·전남 산업 현장에서 8건의 사고가 나 9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인 것으로 파악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떨어짐과 깔림, 질식, 감전이 각각 2건씩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산업 현장 위험시설 전수조사를 하고, 부주의와 중대 과실에 따른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떨어짐과 깔림, 질식, 감전이 각각 2건씩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산업 현장 위험시설 전수조사를 하고, 부주의와 중대 과실에 따른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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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 8월 산재 사고 8건…“위험시설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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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9:36:29
- 수정2025-08-22 19:42:05

최근 보름 동안에만 광주·전남 산업 현장에서 8건의 사고가 나 9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인 것으로 파악돼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떨어짐과 깔림, 질식, 감전이 각각 2건씩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산업 현장 위험시설 전수조사를 하고, 부주의와 중대 과실에 따른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유형별로는 떨어짐과 깔림, 질식, 감전이 각각 2건씩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전라남도는 산업 현장 위험시설 전수조사를 하고, 부주의와 중대 과실에 따른 사고 방지를 위해 안전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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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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