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대한민국 중학생 영상대전’ 시상식 개최
입력 2025.08.22 (19:36)
수정 2025.08.22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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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25대한민국 중학생 영상대전' 시상식이 오늘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방송통신위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206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담은 영광홍농중 학생들의 '세상의 끝에, 우리가 있었다'가 대상을 받는 등 18편이 수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수상작은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센터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206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담은 영광홍농중 학생들의 '세상의 끝에, 우리가 있었다'가 대상을 받는 등 18편이 수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수상작은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센터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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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대한민국 중학생 영상대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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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9:36:50
- 수정2025-08-22 19:42:05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25대한민국 중학생 영상대전' 시상식이 오늘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방송통신위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206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담은 영광홍농중 학생들의 '세상의 끝에, 우리가 있었다'가 대상을 받는 등 18편이 수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수상작은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센터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전국에서 206편의 작품이 출품됐고, 기후위기와 환경문제를 담은 영광홍농중 학생들의 '세상의 끝에, 우리가 있었다'가 대상을 받는 등 18편이 수상작으로 결정됐습니다.
수상작은 시청자미디어재단 광주센터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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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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