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 살인미수’ 피의자 신상공개…33세 장형준
입력 2025.08.22 (19:40)
수정 2025.08.22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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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검은 교제했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3살 장형준 씨의 신상을 오늘(22일) 공개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8일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이별을 통보한 20대 여성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찌르고 달아나려다 시민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장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으며, 이름과 나이, 얼굴을 오늘부터 30일간 울산지검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8일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이별을 통보한 20대 여성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찌르고 달아나려다 시민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장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으며, 이름과 나이, 얼굴을 오늘부터 30일간 울산지검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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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킹 살인미수’ 피의자 신상공개…33세 장형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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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19:40:52
- 수정2025-08-22 19:49:01

울산지검은 교제했던 여성을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33살 장형준 씨의 신상을 오늘(22일) 공개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8일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이별을 통보한 20대 여성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찌르고 달아나려다 시민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장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으며, 이름과 나이, 얼굴을 오늘부터 30일간 울산지검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장 씨는 지난달 28일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이별을 통보한 20대 여성을 흉기로 수십 차례 찌르고 달아나려다 시민들에게 제압돼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검찰은 살인미수 혐의로 장 씨를 구속해 재판에 넘겼으며, 이름과 나이, 얼굴을 오늘부터 30일간 울산지검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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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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