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입력 2025.08.22 (19:42)
수정 2025.08.22 (19: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KTX 울산역 일대는 수소와 이차전지 관련 연구개발 산업과 전시·컨벤션, 주거·상업 기능을 함께 갖춘 신도시로 조성됩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복합특화지구 조성으로 2030년 기준 생산 유발 효과 2조 36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835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KTX 울산역 일대는 수소와 이차전지 관련 연구개발 산업과 전시·컨벤션, 주거·상업 기능을 함께 갖춘 신도시로 조성됩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복합특화지구 조성으로 2030년 기준 생산 유발 효과 2조 36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835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
- 입력 2025-08-22 19:42:05
- 수정2025-08-22 19:49:01

산업통상자원부가 KTX 울산역 복합특화지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 고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KTX 울산역 일대는 수소와 이차전지 관련 연구개발 산업과 전시·컨벤션, 주거·상업 기능을 함께 갖춘 신도시로 조성됩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복합특화지구 조성으로 2030년 기준 생산 유발 효과 2조 36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835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KTX 울산역 일대는 수소와 이차전지 관련 연구개발 산업과 전시·컨벤션, 주거·상업 기능을 함께 갖춘 신도시로 조성됩니다.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복합특화지구 조성으로 2030년 기준 생산 유발 효과 2조 36억 원, 부가가치 유발 효과는 835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