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이웃 전동 휠체어 방화 혐의 50대 체포
입력 2025.08.22 (19:50)
수정 2025.08.22 (19: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통영경찰서는 방화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오전 통영시 광도면 한 아파트 2층 복도에 세워져 있던 이웃 주민의 전동휠체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불로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오전 통영시 광도면 한 아파트 2층 복도에 세워져 있던 이웃 주민의 전동휠체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불로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통영, 이웃 전동 휠체어 방화 혐의 50대 체포
-
- 입력 2025-08-22 19:50:56
- 수정2025-08-22 19:54:38

통영경찰서는 방화 등 혐의로 5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오전 통영시 광도면 한 아파트 2층 복도에 세워져 있던 이웃 주민의 전동휠체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불로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오전 통영시 광도면 한 아파트 2층 복도에 세워져 있던 이웃 주민의 전동휠체어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 불로 주민 1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
-
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진정은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