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제문화연구회, 제천 청풍에 ‘악성 우륵’ 탄생 표지석 설치
입력 2025.08.22 (20:10)
수정 2025.08.22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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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지역 향토연구단체인 내제문화연구회가, 청풍면 평등산에 악성 우륵의 탄생지 표지석을 세웠습니다.
내제문화연구회는 삼국사기와 정약용의 '아방강역고' 등에 우륵이 청풍 출신으로 확인되지만, 일제강점기 역사 왜곡으로 경남 의령 출신의 왜인으로 둔갑했다며 이를 바로 알리려 우륵원 표지석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제문화연구회는 삼국사기와 정약용의 '아방강역고' 등에 우륵이 청풍 출신으로 확인되지만, 일제강점기 역사 왜곡으로 경남 의령 출신의 왜인으로 둔갑했다며 이를 바로 알리려 우륵원 표지석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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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제문화연구회, 제천 청풍에 ‘악성 우륵’ 탄생 표지석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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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0:10:42
- 수정2025-08-22 20:13:34

제천 지역 향토연구단체인 내제문화연구회가, 청풍면 평등산에 악성 우륵의 탄생지 표지석을 세웠습니다.
내제문화연구회는 삼국사기와 정약용의 '아방강역고' 등에 우륵이 청풍 출신으로 확인되지만, 일제강점기 역사 왜곡으로 경남 의령 출신의 왜인으로 둔갑했다며 이를 바로 알리려 우륵원 표지석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제문화연구회는 삼국사기와 정약용의 '아방강역고' 등에 우륵이 청풍 출신으로 확인되지만, 일제강점기 역사 왜곡으로 경남 의령 출신의 왜인으로 둔갑했다며 이를 바로 알리려 우륵원 표지석을 설치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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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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