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소나무재선충 공동 방제 시스템 강화
입력 2025.08.22 (21:57)
수정 2025.08.22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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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열고 공동 방제 시스템 구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에는 도내 시군과 산림조합 등이 참석해 재선충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포항, 안동 등의 우수 방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소나무 137만 그루를 방제했고, 집단발생 지역의 수종 전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협의회에는 도내 시군과 산림조합 등이 참석해 재선충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포항, 안동 등의 우수 방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소나무 137만 그루를 방제했고, 집단발생 지역의 수종 전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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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 소나무재선충 공동 방제 시스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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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1:57:26
- 수정2025-08-22 22:01:19

경상북도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지역협의회를 열고 공동 방제 시스템 구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협의회에는 도내 시군과 산림조합 등이 참석해 재선충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포항, 안동 등의 우수 방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소나무 137만 그루를 방제했고, 집단발생 지역의 수종 전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협의회에는 도내 시군과 산림조합 등이 참석해 재선충병 발생 현황을 확인하고 포항, 안동 등의 우수 방제 사례를 공유했습니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해 9월부터 올해 5월까지 소나무 137만 그루를 방제했고, 집단발생 지역의 수종 전환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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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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