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뇌물수수 등 혐의 익산시 공무원 기소
입력 2025.08.22 (22:00)
수정 2025.08.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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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지검 군산지청이 오늘(22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익산시 5급 공무원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익산시 간판 정비 사업 업체 선정 등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익산시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해당 공무원을 긴급 체포했으며, 공무원 차량에서 현금 수천만 원이 나오자 수사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익산시 간판 정비 사업 업체 선정 등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익산시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해당 공무원을 긴급 체포했으며, 공무원 차량에서 현금 수천만 원이 나오자 수사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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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뇌물수수 등 혐의 익산시 공무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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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2:00:38
- 수정2025-08-22 22:19:27

전주지검 군산지청이 오늘(22일) 뇌물수수 등의 혐의를 받는 익산시 5급 공무원을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익산시 간판 정비 사업 업체 선정 등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익산시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해당 공무원을 긴급 체포했으며, 공무원 차량에서 현금 수천만 원이 나오자 수사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해당 공무원은 익산시 간판 정비 사업 업체 선정 등과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익산시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해당 공무원을 긴급 체포했으며, 공무원 차량에서 현금 수천만 원이 나오자 수사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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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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