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지난달 호우 피해 복구에 24억 원 투입
입력 2025.08.22 (22:00)
수정 2025.08.22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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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지난달 16일부터 닷새에 걸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4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택 침수 가구 복구비는 기존 3백50만 원에서 두 배인 7백만 원으로, 소상공인 보조금과 위로금은 5백만 원에서 천만 원으로 올려 지급합니다.
농작물과 가축, 수산물 피해에 대한 지원율도 100 퍼센트까지 올리고, 국세 납부 유예, 지방세 감면 등 18개 간접 지원책도 시행합니다.
주택 침수 가구 복구비는 기존 3백50만 원에서 두 배인 7백만 원으로, 소상공인 보조금과 위로금은 5백만 원에서 천만 원으로 올려 지급합니다.
농작물과 가축, 수산물 피해에 대한 지원율도 100 퍼센트까지 올리고, 국세 납부 유예, 지방세 감면 등 18개 간접 지원책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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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도, 지난달 호우 피해 복구에 24억 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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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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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가 지난달 16일부터 닷새에 걸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24억 원을 투입합니다.
주택 침수 가구 복구비는 기존 3백50만 원에서 두 배인 7백만 원으로, 소상공인 보조금과 위로금은 5백만 원에서 천만 원으로 올려 지급합니다.
농작물과 가축, 수산물 피해에 대한 지원율도 100 퍼센트까지 올리고, 국세 납부 유예, 지방세 감면 등 18개 간접 지원책도 시행합니다.
주택 침수 가구 복구비는 기존 3백50만 원에서 두 배인 7백만 원으로, 소상공인 보조금과 위로금은 5백만 원에서 천만 원으로 올려 지급합니다.
농작물과 가축, 수산물 피해에 대한 지원율도 100 퍼센트까지 올리고, 국세 납부 유예, 지방세 감면 등 18개 간접 지원책도 시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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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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