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사과 초매식…“수확량 만 5천여 톤 예상”
입력 2025.08.22 (22:06)
수정 2025.08.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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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두고 오늘(22일) 거창 청과물종합처리장에서 '거창 홍로 사과 초매식'이 열렸습니다.
거창사과원예농협은 올여름 폭염과 극한 호우에도 사과 수확량이 만 5천 톤에 이를 것으로 보고,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거창 사과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거창사과원예농협은 올여름 폭염과 극한 호우에도 사과 수확량이 만 5천 톤에 이를 것으로 보고,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거창 사과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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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창 사과 초매식…“수확량 만 5천여 톤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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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2 22:06:36
- 수정2025-08-22 22:17:26

절기상 처서를 하루 앞두고 오늘(22일) 거창 청과물종합처리장에서 '거창 홍로 사과 초매식'이 열렸습니다.
거창사과원예농협은 올여름 폭염과 극한 호우에도 사과 수확량이 만 5천 톤에 이를 것으로 보고,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거창 사과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거창사과원예농협은 올여름 폭염과 극한 호우에도 사과 수확량이 만 5천 톤에 이를 것으로 보고, 전국 대형마트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거창 사과를 판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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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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