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도 변경·숙박업 미신고 ‘생활형숙박시설’ 3천여 가구
입력 2025.08.23 (21:30)
수정 2025.08.2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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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용도 변경이나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생활형숙박시설이 3천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 집계 결과, 지난달 말 기준 부산에 준공된 생활형 숙박시설은 만 천533가구로 이 가운데 용도변경이나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곳은 3천 332가구입니다.
국토부는 다음 달까지 숙박업 신고 예비 신청이나 용도 변경 신청을 한 생활형 숙박시설 소유자에게만 2027년까지 이행강제금 부과를 유예합니다.
부산시 집계 결과, 지난달 말 기준 부산에 준공된 생활형 숙박시설은 만 천533가구로 이 가운데 용도변경이나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곳은 3천 332가구입니다.
국토부는 다음 달까지 숙박업 신고 예비 신청이나 용도 변경 신청을 한 생활형 숙박시설 소유자에게만 2027년까지 이행강제금 부과를 유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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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도 변경·숙박업 미신고 ‘생활형숙박시설’ 3천여 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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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21:30:17
- 수정2025-08-23 21:32:59

부산에서 용도 변경이나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생활형숙박시설이 3천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부산시 집계 결과, 지난달 말 기준 부산에 준공된 생활형 숙박시설은 만 천533가구로 이 가운데 용도변경이나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곳은 3천 332가구입니다.
국토부는 다음 달까지 숙박업 신고 예비 신청이나 용도 변경 신청을 한 생활형 숙박시설 소유자에게만 2027년까지 이행강제금 부과를 유예합니다.
부산시 집계 결과, 지난달 말 기준 부산에 준공된 생활형 숙박시설은 만 천533가구로 이 가운데 용도변경이나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은 곳은 3천 332가구입니다.
국토부는 다음 달까지 숙박업 신고 예비 신청이나 용도 변경 신청을 한 생활형 숙박시설 소유자에게만 2027년까지 이행강제금 부과를 유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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