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모든 시·군 폭염특보…온열질환자 누적 339명
입력 2025.08.23 (21:33)
수정 2025.08.23 (21: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 1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남해군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 온도가 36도 안팎까지 오르내렸습니다.
연일 이어진 폭염특보에 온열질환자가 5명 늘어나면서 어제 기준(22일) 누적 3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일(24일)과 모레(25일)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쏟아지며, 비의 양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5~40㎜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연일 이어진 폭염특보에 온열질환자가 5명 늘어나면서 어제 기준(22일) 누적 3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일(24일)과 모레(25일)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쏟아지며, 비의 양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5~40㎜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모든 시·군 폭염특보…온열질환자 누적 339명
-
- 입력 2025-08-23 21:33:00
- 수정2025-08-23 21:36:48

경남 17개 시군에 폭염경보가, 남해군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체감 온도가 36도 안팎까지 오르내렸습니다.
연일 이어진 폭염특보에 온열질환자가 5명 늘어나면서 어제 기준(22일) 누적 3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일(24일)과 모레(25일)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쏟아지며, 비의 양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5~40㎜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연일 이어진 폭염특보에 온열질환자가 5명 늘어나면서 어제 기준(22일) 누적 3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내일(24일)과 모레(25일)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쏟아지며, 비의 양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5~40㎜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