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초 등 야외 활동 증가…“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입력 2025.08.23 (21:33)
수정 2025.08.23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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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앞두고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벌초와 캠핑 등 야외 활동 때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갖추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습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에 걸리면 구토와 설사, 간 기능 장애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벌초와 캠핑 등 야외 활동 때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갖추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습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에 걸리면 구토와 설사, 간 기능 장애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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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초 등 야외 활동 증가…“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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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3 21:33:16
- 수정2025-08-23 21:36:48

경상남도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앞두고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벌초와 캠핑 등 야외 활동 때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갖추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습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에 걸리면 구토와 설사, 간 기능 장애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는 벌초와 캠핑 등 야외 활동 때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도록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는 복장을 갖추고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각 의료기관 방문을 권고했습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에 걸리면 구토와 설사, 간 기능 장애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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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은 기자 chri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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