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폭염 특보 계속…영동 36.1도

입력 2025.08.24 (21:35) 수정 2025.08.24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은 오늘, 영동의 낮 최고 기온이 36.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과 괴산, 옥천과 영동에 폭염 경보가, 나머지 5개 시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20~80mm입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33도에서 3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충북 폭염 특보 계속…영동 36.1도
    • 입력 2025-08-24 21:35:06
    • 수정2025-08-24 21:48:24
    뉴스9(청주)
충북은 오늘, 영동의 낮 최고 기온이 36.1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현재 청주와 충주, 제천과 괴산, 옥천과 영동에 폭염 경보가, 나머지 5개 시군에는 폭염 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습니다.

예상 강수량은 모레까지 20~80mm입니다.

내일 낮 최고 기온은 33도에서 35도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청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