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신청사 시공사 외부 개입설 일축
입력 2025.08.24 (21:35)
수정 2025.08.24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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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최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돈봉투 수수 의혹에 연루된 지역 건설사가 신청사 시공사로 선정된 것으로 제기된 외부 개입설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청주시는 조달청의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적격성 심사와 종합 평가 등을 거쳐 신청사 시공사가 선정됐다며 일부 시의원 등이 제기한 외부 개입과 불법 청탁 등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조달청의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적격성 심사와 종합 평가 등을 거쳐 신청사 시공사가 선정됐다며 일부 시의원 등이 제기한 외부 개입과 불법 청탁 등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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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신청사 시공사 외부 개입설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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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4 21:48:24

청주시가 최근 김영환 충청북도지사의 돈봉투 수수 의혹에 연루된 지역 건설사가 신청사 시공사로 선정된 것으로 제기된 외부 개입설에 대해 일축했습니다.
청주시는 조달청의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적격성 심사와 종합 평가 등을 거쳐 신청사 시공사가 선정됐다며 일부 시의원 등이 제기한 외부 개입과 불법 청탁 등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청주시는 조달청의 공개경쟁 입찰 방식으로 적격성 심사와 종합 평가 등을 거쳐 신청사 시공사가 선정됐다며 일부 시의원 등이 제기한 외부 개입과 불법 청탁 등의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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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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