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日 호쿠리쿠 교류회의서 산업 전략 제시
입력 2025.08.24 (21:43)
수정 2025.08.2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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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늘(24)부터 일본 가나자와시에서 열리는 한·호쿠리쿠 경제 교류회의에 참가해 협력 강화에 나섭니다.
경제 활성화 정책과 항만 물류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이번 회의에서 울산시는 산업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 방향 등을 제시합니다.
호쿠리쿠는 이시카와 등 일본 3개 현이 있는 곳으로, 중공업과 바이오산업이 발달해 산업 협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힙니다.
경제 활성화 정책과 항만 물류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이번 회의에서 울산시는 산업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 방향 등을 제시합니다.
호쿠리쿠는 이시카와 등 일본 3개 현이 있는 곳으로, 중공업과 바이오산업이 발달해 산업 협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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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日 호쿠리쿠 교류회의서 산업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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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4 21: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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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오늘(24)부터 일본 가나자와시에서 열리는 한·호쿠리쿠 경제 교류회의에 참가해 협력 강화에 나섭니다.
경제 활성화 정책과 항만 물류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이번 회의에서 울산시는 산업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 방향 등을 제시합니다.
호쿠리쿠는 이시카와 등 일본 3개 현이 있는 곳으로, 중공업과 바이오산업이 발달해 산업 협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힙니다.
경제 활성화 정책과 항만 물류사업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이번 회의에서 울산시는 산업 혁신과 신성장 동력 확보 방향 등을 제시합니다.
호쿠리쿠는 이시카와 등 일본 3개 현이 있는 곳으로, 중공업과 바이오산업이 발달해 산업 협력 잠재력이 높은 지역으로 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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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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