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미 전북도의원 “농어촌주민수당 신속 도입해야”
입력 2025.08.25 (07:55)
수정 2025.08.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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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오은미 전북도의원이 농어촌주민수당의 빠른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오 의원은 소멸해 가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농어촌 주민들에게 한 달에 30만 원씩 지급하는 전북형 농어촌주민수당이 빠르면 2028년부터 지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도가 국비 확보에 노력하고 각 시군 예산도 미리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의원은 소멸해 가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농어촌 주민들에게 한 달에 30만 원씩 지급하는 전북형 농어촌주민수당이 빠르면 2028년부터 지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도가 국비 확보에 노력하고 각 시군 예산도 미리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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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은미 전북도의원 “농어촌주민수당 신속 도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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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07:55:51
- 수정2025-08-25 10:06:29

진보당 오은미 전북도의원이 농어촌주민수당의 빠른 도입을 촉구했습니다.
오 의원은 소멸해 가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농어촌 주민들에게 한 달에 30만 원씩 지급하는 전북형 농어촌주민수당이 빠르면 2028년부터 지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도가 국비 확보에 노력하고 각 시군 예산도 미리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 의원은 소멸해 가는 농어촌의 지속 가능성을 보장하기 위해 농어촌 주민들에게 한 달에 30만 원씩 지급하는 전북형 농어촌주민수당이 빠르면 2028년부터 지급되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전북도가 국비 확보에 노력하고 각 시군 예산도 미리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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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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