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다문화 학생 만 명 육박…군 지역 집중
입력 2025.08.25 (07:56)
수정 2025.08.25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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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지역 다문화 학생이 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집계한 초·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은 전체 학생의 5.4%인 9천3백여 명입니다.
또한, 다문화 학생 수는 지난 2천23년 8천6백여 명에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시군별 다문화 학생 비율은 임실이 18.2%로 가장 높았고, 장수, 진안, 무주 등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군 지역에 다문화 학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집계한 초·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은 전체 학생의 5.4%인 9천3백여 명입니다.
또한, 다문화 학생 수는 지난 2천23년 8천6백여 명에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시군별 다문화 학생 비율은 임실이 18.2%로 가장 높았고, 장수, 진안, 무주 등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군 지역에 다문화 학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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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다문화 학생 만 명 육박…군 지역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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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5 10:06:58

전북 지역 다문화 학생이 만 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집계한 초·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은 전체 학생의 5.4%인 9천3백여 명입니다.
또한, 다문화 학생 수는 지난 2천23년 8천6백여 명에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시군별 다문화 학생 비율은 임실이 18.2%로 가장 높았고, 장수, 진안, 무주 등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군 지역에 다문화 학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이 집계한 초·중·고등학교 다문화 학생은 전체 학생의 5.4%인 9천3백여 명입니다.
또한, 다문화 학생 수는 지난 2천23년 8천6백여 명에서 해마다 늘고 있습니다.
시군별 다문화 학생 비율은 임실이 18.2%로 가장 높았고, 장수, 진안, 무주 등 상대적으로 인구가 적은 군 지역에 다문화 학생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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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휘 기자 yu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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