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NC, 롯데에 17대 5로 져…‘가을야구’ 불씨
입력 2025.08.25 (08:51)
수정 2025.08.25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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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어제(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두 개를 포함, 16안타를 맞으며 17대 5, 대패를 당했습니다.
4연승에 실패한 NC는 중간순위 단독 4위 자리를 내줬지만, 이번 롯데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5할 승률을 달성해 가을 야구 희망을 살렸습니다.
4연승에 실패한 NC는 중간순위 단독 4위 자리를 내줬지만, 이번 롯데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5할 승률을 달성해 가을 야구 희망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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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08: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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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NC다이노스가 어제(24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롯데와의 홈경기에서, 홈런 두 개를 포함, 16안타를 맞으며 17대 5, 대패를 당했습니다.
4연승에 실패한 NC는 중간순위 단독 4위 자리를 내줬지만, 이번 롯데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5할 승률을 달성해 가을 야구 희망을 살렸습니다.
4연승에 실패한 NC는 중간순위 단독 4위 자리를 내줬지만, 이번 롯데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두며 5할 승률을 달성해 가을 야구 희망을 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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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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