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제조기업 11곳 안전경영 강화 지원
입력 2025.08.25 (10:49)
수정 2025.08.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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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제진흥원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경영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11곳으로, 화재 예방과 유해가스 감지, 기계사고 방지 등 항목별 지원을 받게 됩니다.
부산은 2023년 기준, 산업재해율이 0.82%로 전국 평균 0.66%를 웃도는 수준이며, 대부분 중소기업들이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산재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11곳으로, 화재 예방과 유해가스 감지, 기계사고 방지 등 항목별 지원을 받게 됩니다.
부산은 2023년 기준, 산업재해율이 0.82%로 전국 평균 0.66%를 웃도는 수준이며, 대부분 중소기업들이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산재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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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제조기업 11곳 안전경영 강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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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10:49:15
- 수정2025-08-25 15:35:24

부산경제진흥원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안전경영 강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11곳으로, 화재 예방과 유해가스 감지, 기계사고 방지 등 항목별 지원을 받게 됩니다.
부산은 2023년 기준, 산업재해율이 0.82%로 전국 평균 0.66%를 웃도는 수준이며, 대부분 중소기업들이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산재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모집 대상은 부산에서 제조업을 운영하는 중소기업 11곳으로, 화재 예방과 유해가스 감지, 기계사고 방지 등 항목별 지원을 받게 됩니다.
부산은 2023년 기준, 산업재해율이 0.82%로 전국 평균 0.66%를 웃도는 수준이며, 대부분 중소기업들이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산재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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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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