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의료기기 업체, 포항에 생산 설비 증설
입력 2025.08.25 (11:10)
수정 2025.08.25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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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뉴스 대구·경북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30/2025/08/25/120_8338865.jpg)
독일 의료기기업체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포항에 생산 설비를 증설합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2027년까지 포항테크노파크 내 9천800㎡에 210억 원을 들여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 생산 설비를 늘립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2027년까지 포항테크노파크 내 9천800㎡에 210억 원을 들여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 생산 설비를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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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의료기기 업체, 포항에 생산 설비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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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11:10:24
- 수정2025-08-25 15:42:53
독일 의료기기업체 지멘스 헬시니어스가 포항에 생산 설비를 증설합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2027년까지 포항테크노파크 내 9천800㎡에 210억 원을 들여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 생산 설비를 늘립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2027년까지 포항테크노파크 내 9천800㎡에 210억 원을 들여 심장 초음파 의료기기 생산 설비를 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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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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