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국내 기후 맞춤’ 저비용 잔디 신품종 개발
입력 2025.08.25 (12:21)
수정 2025.08.2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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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학교 운동장용 국산 잔디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품종들은 우리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며, 수입 잔디보다 운동장 조성 비용을 약 4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적은 비용으로 학교 운동장을 조성할 수 있는 지침도 개발해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신품종들은 우리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며, 수입 잔디보다 운동장 조성 비용을 약 4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적은 비용으로 학교 운동장을 조성할 수 있는 지침도 개발해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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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는 말한다] ‘국내 기후 맞춤’ 저비용 잔디 신품종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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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5 12:21:04
- 수정2025-08-25 15:48:14

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학교 운동장용 국산 잔디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품종들은 우리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며, 수입 잔디보다 운동장 조성 비용을 약 4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적은 비용으로 학교 운동장을 조성할 수 있는 지침도 개발해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신품종들은 우리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며, 수입 잔디보다 운동장 조성 비용을 약 4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적은 비용으로 학교 운동장을 조성할 수 있는 지침도 개발해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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