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는 말한다] ‘국내 기후 맞춤’ 저비용 잔디 신품종 개발

입력 2025.08.25 (12:21) 수정 2025.08.25 (15: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학교 운동장용 국산 잔디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품종들은 우리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며, 수입 잔디보다 운동장 조성 비용을 약 4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적은 비용으로 학교 운동장을 조성할 수 있는 지침도 개발해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후는 말한다] ‘국내 기후 맞춤’ 저비용 잔디 신품종 개발
    • 입력 2025-08-25 12:21:04
    • 수정2025-08-25 15:48:14
    뉴스 12
국립산림과학원이 우리나라 환경에 맞는 학교 운동장용 국산 잔디 2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품종들은 우리 기후와 토양에 적합하며, 수입 잔디보다 운동장 조성 비용을 약 4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적은 비용으로 학교 운동장을 조성할 수 있는 지침도 개발해 국립산림과학원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