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폐장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배치
입력 2025.08.26 (09:47)
수정 2025.08.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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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은 올해 여름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를 이어갑니다.
이를 위해 해변마다 안전요원을 최대 2명까지 배치합니다.
또, 해수욕장 폐장 안내 현수막 45개를 설치합니다.
이는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피서객 방문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양양의 일부 해수욕장은 이달 31일까지 운영을 이어갑니다.
이를 위해 해변마다 안전요원을 최대 2명까지 배치합니다.
또, 해수욕장 폐장 안내 현수막 45개를 설치합니다.
이는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피서객 방문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양양의 일부 해수욕장은 이달 31일까지 운영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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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폐장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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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09:46:59
- 수정2025-08-26 10:24:54

양양군은 올해 여름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안전관리를 이어갑니다.
이를 위해 해변마다 안전요원을 최대 2명까지 배치합니다.
또, 해수욕장 폐장 안내 현수막 45개를 설치합니다.
이는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피서객 방문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양양의 일부 해수욕장은 이달 31일까지 운영을 이어갑니다.
이를 위해 해변마다 안전요원을 최대 2명까지 배치합니다.
또, 해수욕장 폐장 안내 현수막 45개를 설치합니다.
이는 최근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해수욕장 폐장 이후에도 피서객 방문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양양의 일부 해수욕장은 이달 31일까지 운영을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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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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