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목재문화체험장’ 오는 10월 시범 개장
입력 2025.08.26 (10:35)
수정 2025.08.2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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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목재문화체험장이 올해 10월 개장합니다.
평창군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목재문화진흥회가 체험장을 시범운영 하며, 이후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공식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평창읍 상리에 들어서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평창군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목재문화진흥회가 체험장을 시범운영 하며, 이후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공식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평창읍 상리에 들어서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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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군, ‘목재문화체험장’ 오는 10월 시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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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목재문화체험장이 올해 10월 개장합니다.
평창군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목재문화진흥회가 체험장을 시범운영 하며, 이후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공식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평창읍 상리에 들어서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평창군은 올해 10월부터 12월까지 목재문화진흥회가 체험장을 시범운영 하며, 이후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이 공식 운영을 이어간다고 밝혔습니다.
평창읍 상리에 들어서는 목재문화체험장은 사업비 59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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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준 기자 yjkim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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