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M 갈등, 폭력 사태로 번져…노사 공방

입력 2025.08.26 (11:33) 수정 2025.08.26 (15:1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집회 도중 사측 한 임원이 노조 지회장을 밀쳐 쓰러뜨리는 등 폭행했다고 주장하면서 GGM 대표이사와 가해 임원을 해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GGM 갈등, 폭력 사태로 번져…노사 공방
    • 입력 2025-08-26 11:33:43
    • 수정2025-08-26 15:17:36
    930뉴스(광주)
전국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는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의 집회 도중 사측 한 임원이 노조 지회장을 밀쳐 쓰러뜨리는 등 폭행했다고 주장하면서 GGM 대표이사와 가해 임원을 해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광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