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컨테이너’ 무대서 개막식
입력 2025.08.26 (19:40)
수정 2025.08.2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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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막식은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컨테이너 무대 위에서 펼쳐집니다.
또 폐회식은 다음 개최지 제주와의 연결을 바닷길과 하늘길로 표현합니다.
부산시는 오늘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최종안 보고회를 갖고 이 같은 연출안을 확정했습니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며 개·폐회식 연출은 박칼린 총감독이 맡았습니다.
또 폐회식은 다음 개최지 제주와의 연결을 바닷길과 하늘길로 표현합니다.
부산시는 오늘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최종안 보고회를 갖고 이 같은 연출안을 확정했습니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며 개·폐회식 연출은 박칼린 총감독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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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체전 ‘컨테이너’ 무대서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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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9:40:27
- 수정2025-08-26 19:42:10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개막식은 '배 들어온다, 부산!'을 주제로 컨테이너 무대 위에서 펼쳐집니다.
또 폐회식은 다음 개최지 제주와의 연결을 바닷길과 하늘길로 표현합니다.
부산시는 오늘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최종안 보고회를 갖고 이 같은 연출안을 확정했습니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며 개·폐회식 연출은 박칼린 총감독이 맡았습니다.
또 폐회식은 다음 개최지 제주와의 연결을 바닷길과 하늘길로 표현합니다.
부산시는 오늘 전국체육대회 개·폐회식 연출 최종안 보고회를 갖고 이 같은 연출안을 확정했습니다.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되며 개·폐회식 연출은 박칼린 총감독이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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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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