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에 김동자 씨 선정
입력 2025.08.26 (19:58)
수정 2025.08.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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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 수상자로 미용사 김동자 씨가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김 씨가 강원 여성 최초로 한국미용장중앙회장을 역임하며, 중국과 기술 교류를 하는 등 공로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평등문화상 수상자로는 양성 평등 교육에 힘쓴 보건교사 강상희씨와 한국여성예림회 원주지회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9월) 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강원도는 김 씨가 강원 여성 최초로 한국미용장중앙회장을 역임하며, 중국과 기술 교류를 하는 등 공로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평등문화상 수상자로는 양성 평등 교육에 힘쓴 보건교사 강상희씨와 한국여성예림회 원주지회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9월) 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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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5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에 김동자 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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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19:58:58
- 수정2025-08-26 20:23:55

제25회 자랑스러운 강원여성상 수상자로 미용사 김동자 씨가 선정됐습니다.
강원도는 김 씨가 강원 여성 최초로 한국미용장중앙회장을 역임하며, 중국과 기술 교류를 하는 등 공로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평등문화상 수상자로는 양성 평등 교육에 힘쓴 보건교사 강상희씨와 한국여성예림회 원주지회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9월) 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강원도는 김 씨가 강원 여성 최초로 한국미용장중앙회장을 역임하며, 중국과 기술 교류를 하는 등 공로가 크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평등문화상 수상자로는 양성 평등 교육에 힘쓴 보건교사 강상희씨와 한국여성예림회 원주지회를 각각 선정했습니다.
시상식은 다음 달(9월) 4일, 홍천종합체육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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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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