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가곡면 산불 재발화…산림 32ha 영향
입력 2025.08.26 (21:39)
수정 2025.08.26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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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25일) 진화된 삼척시 가곡면 산불이 오늘(26일) 아침 재발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헬기 14대와 인력 230여 명을 투입했지만, 험한 산세 탓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97% 수준으로, 산불영향구역이 산림 32헥타아르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헬기 14대와 인력 230여 명을 투입했지만, 험한 산세 탓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97% 수준으로, 산불영향구역이 산림 32헥타아르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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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가곡면 산불 재발화…산림 32ha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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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21:39:16
- 수정2025-08-26 21:41:13

어제저녁(25일) 진화된 삼척시 가곡면 산불이 오늘(26일) 아침 재발화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헬기 14대와 인력 230여 명을 투입했지만, 험한 산세 탓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97% 수준으로, 산불영향구역이 산림 32헥타아르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산불 1단계를 발령하고 산불진화헬기 14대와 인력 230여 명을 투입했지만, 험한 산세 탓 등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현재 진화율은 97% 수준으로, 산불영향구역이 산림 32헥타아르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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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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