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선관위, 투표함 훼손·협박 혐의 2명 고발
입력 2025.08.26 (21:50)
수정 2025.08.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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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함을 훼손하고 투표 관리관을 협박한 혐의로 참관인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군산의 한 사전 투표소에서 봉인지와 투표함에 자신의 이름을 기재해 투표함을 훼손하고, 이를 말리는 사전 투표 관리관을 고발하겠다 협박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군산의 한 사전 투표소에서 봉인지와 투표함에 자신의 이름을 기재해 투표함을 훼손하고, 이를 말리는 사전 투표 관리관을 고발하겠다 협박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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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선관위, 투표함 훼손·협박 혐의 2명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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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6 21:50:37
- 수정2025-08-26 22:08:32

전북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사전 투표소에서 투표함을 훼손하고 투표 관리관을 협박한 혐의로 참관인 2명을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은 군산의 한 사전 투표소에서 봉인지와 투표함에 자신의 이름을 기재해 투표함을 훼손하고, 이를 말리는 사전 투표 관리관을 고발하겠다 협박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군산의 한 사전 투표소에서 봉인지와 투표함에 자신의 이름을 기재해 투표함을 훼손하고, 이를 말리는 사전 투표 관리관을 고발하겠다 협박하며 소란을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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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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