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툰 영내에 美 정부기관 이전 결정

입력 2006.02.09 (22:1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방부는 미국 정부의 한 산하 기관인 미국 국제개발처, USAID의 이라크 북부지역사무소가 오는 4월부터 자이툰 영내에 들어와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있는 유엔이라크지원단 사무소에 대한 자이툰부대의 외곽경계와 요원경호 임무도 다음달부터 본격 시작될 예정이어서 테러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이툰 영내에 美 정부기관 이전 결정
    • 입력 2006-02-09 21:29:34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국방부는 미국 정부의 한 산하 기관인 미국 국제개발처, USAID의 이라크 북부지역사무소가 오는 4월부터 자이툰 영내에 들어와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라크 북부 아르빌에 있는 유엔이라크지원단 사무소에 대한 자이툰부대의 외곽경계와 요원경호 임무도 다음달부터 본격 시작될 예정이어서 테러 위험이 높아질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패럴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