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연속 휘날리며…쇼트트랙 시상식
입력 2006.02.20 (22:10)
수정 2018.08.29 (15: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안현수와 진선유 등 우리 선수들이 나란히 남녀 금·은메달을 휩쓸었는데요, 오늘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 벌어진 감격적인 시상식을 잠시 보시겠습니다.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안현수와 진선유 등 우리 선수들이 나란히 남녀 금·은메달을 휩쓸었는데요, 오늘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 벌어진 감격적인 시상식을 잠시 보시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극기 연속 휘날리며…쇼트트랙 시상식
-
- 입력 2006-02-20 21:42:12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멘트>
토리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에서 안현수와 진선유 등 우리 선수들이 나란히 남녀 금·은메달을 휩쓸었는데요, 오늘 하얀 눈이 내리는 가운데 벌어진 감격적인 시상식을 잠시 보시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