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수호단체 ‘다케시마의 날’ 규탄
입력 2006.02.21 (22:09)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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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범국민연대와 코리아 독도 녹색운동연합 등 사회단체는 오늘 일본대사관 앞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에 `다케시마의 날' 제정 1주년 행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분명한 영토 침략 행위로 행사가 진행될 경우 국제 사회와 함께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분명한 영토 침략 행위로 행사가 진행될 경우 국제 사회와 함께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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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도수호단체 ‘다케시마의 날’ 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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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2-21 21:01:59
- 수정2018-08-29 15:00:00
독도 수호 범국민연대와 코리아 독도 녹색운동연합 등 사회단체는 오늘 일본대사관 앞에서 각각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정부와 시마네현에 `다케시마의 날' 제정 1주년 행사를 즉각 중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일본이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하는 것은 분명한 영토 침략 행위로 행사가 진행될 경우 국제 사회와 함께 투쟁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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