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KBS 스포츠뉴스입니다.
프로야구 잠실경기에서 두산이 삼성에 앞서 있어서 어제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정지현 기자!
⊙기자: 네.
⊙앵커: 전해 주십시오.
⊙기자: 네.
9회가 진행 중인 현재 두산이 삼성에 4:1로 앞서 있습니다.
두산은 1회 말 심정수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에 6회 대타 이도형의 우중간 2루타로 우즈를 홈으로 불러들여서 역전 점수를 뽑아냈습니다.
두산은 7회에 삼성 김한수의 에러로, 8회에는 이정민의 안타로 점수를 보탰습니다.
두산의 이광호는 삼성의 강타선에게 연속타를 맞지 않고 승리투수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삼성은 1회초 4번타자 프랑코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은 뒤에 여러 번 찬스를 잡았으나 더블플레이를 당하거나 홈에서 아웃 당하는 등 추가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6회에 두산이 점수를 내자 삼성팬이 쓰레기를 그라운드 안에 내던져서 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LG는 롯데에 7회 현재 13:4로, 한화는 SK에 8회 현재 5:3으로 앞서 있고 해태와 현대는 3:3으로 팽팽히 맞선 채 8회 경기 계속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지현입니다.
프로야구 잠실경기에서 두산이 삼성에 앞서 있어서 어제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정지현 기자!
⊙기자: 네.
⊙앵커: 전해 주십시오.
⊙기자: 네.
9회가 진행 중인 현재 두산이 삼성에 4:1로 앞서 있습니다.
두산은 1회 말 심정수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에 6회 대타 이도형의 우중간 2루타로 우즈를 홈으로 불러들여서 역전 점수를 뽑아냈습니다.
두산은 7회에 삼성 김한수의 에러로, 8회에는 이정민의 안타로 점수를 보탰습니다.
두산의 이광호는 삼성의 강타선에게 연속타를 맞지 않고 승리투수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삼성은 1회초 4번타자 프랑코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은 뒤에 여러 번 찬스를 잡았으나 더블플레이를 당하거나 홈에서 아웃 당하는 등 추가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6회에 두산이 점수를 내자 삼성팬이 쓰레기를 그라운드 안에 내던져서 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LG는 롯데에 7회 현재 13:4로, 한화는 SK에 8회 현재 5:3으로 앞서 있고 해태와 현대는 3:3으로 팽팽히 맞선 채 8회 경기 계속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정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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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0-06-03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KBS 스포츠뉴스입니다.
프로야구 잠실경기에서 두산이 삼성에 앞서 있어서 어제의 패배를 설욕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하겠습니다.
정지현 기자!
⊙기자: 네.
⊙앵커: 전해 주십시오.
⊙기자: 네.
9회가 진행 중인 현재 두산이 삼성에 4:1로 앞서 있습니다.
두산은 1회 말 심정수의 2루타로 동점을 만든 뒤에 6회 대타 이도형의 우중간 2루타로 우즈를 홈으로 불러들여서 역전 점수를 뽑아냈습니다.
두산은 7회에 삼성 김한수의 에러로, 8회에는 이정민의 안타로 점수를 보탰습니다.
두산의 이광호는 삼성의 강타선에게 연속타를 맞지 않고 승리투수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삼성은 1회초 4번타자 프랑코의 희생 플라이로 선취점을 얻은 뒤에 여러 번 찬스를 잡았으나 더블플레이를 당하거나 홈에서 아웃 당하는 등 추가득점에는 실패했습니다.
그런데 6회에 두산이 점수를 내자 삼성팬이 쓰레기를 그라운드 안에 내던져서 관중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LG는 롯데에 7회 현재 13:4로, 한화는 SK에 8회 현재 5:3으로 앞서 있고 해태와 현대는 3:3으로 팽팽히 맞선 채 8회 경기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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