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현이 다케후지 클래식 1라운드에서 2위를 달렸습니다.
안시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LPGA 다케후지 클래식 첫 날경기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9언더파를 친 로레나 오초와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안시현은 경기 중반 7번과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11홀에서 16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지영도 지난해 우승자 웬디 워드와 함께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안시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LPGA 다케후지 클래식 첫 날경기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9언더파를 친 로레나 오초와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안시현은 경기 중반 7번과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11홀에서 16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지영도 지난해 우승자 웬디 워드와 함께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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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시현, LPGA 다케후지 클래식 첫날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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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4-14 07:30:47
안시현이 다케후지 클래식 1라운드에서 2위를 달렸습니다.
안시현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 LPGA 다케후지 클래식 첫 날경기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9언더파를 친 로레나 오초와에 이어 2위를 기록했습니다.
안시현은 경기 중반 7번과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하며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후 11홀에서 16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내는 저력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지영도 지난해 우승자 웬디 워드와 함께 5언더파 67타로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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