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아, 내일 선두 소렌스탐과 우승 다툼 外 3건

입력 2006.04.23 (21:51)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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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아가 LPGA 플로리다스 내추럴채러티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네 타를 줄여 중간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으나 무려 여덟타를 줄인 소렌스탐에게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밀려났습니다.

장정은 공동 3위, 한희원은 공동 9위, 김영은 공동 11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경주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 투어 셸휴스턴오픈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라 올 시즌 처음으로 첫 톱텐 진입을 눈앞에 뒀습니다.

일본 프로야구의 이승엽이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과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승엽의 타율은 3할 2푼 8리로 떨어졌고, 요미우리는 한신에 6대2로 졌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서재응이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4회 투아웃까지 피안타 9개, 5실점하며 또다시 첫 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국내 첫 스쿼시 실업팀인 BBQ 스쿼시팀이 오늘 성남 제2 운동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출범했습니다.

잉글랜드 FA컵에서 리버풀이 리세와 가르시아의 연속골로 프리미어리그 선두 첼시를 2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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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성아, 내일 선두 소렌스탐과 우승 다툼 外 3건
    • 입력 2006-04-23 21:25:38
    • 수정2018-08-29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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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아가 LPGA 플로리다스 내추럴채러티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네 타를 줄여 중간합계 16언더파를 기록했으나 무려 여덟타를 줄인 소렌스탐에게 선두 자리를 내주고 2위로 밀려났습니다. 장정은 공동 3위, 한희원은 공동 9위, 김영은 공동 11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경주가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 투어 셸휴스턴오픈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라 올 시즌 처음으로 첫 톱텐 진입을 눈앞에 뒀습니다. 일본 프로야구의 이승엽이 도쿄돔에서 열린 한신과의 홈경기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승엽의 타율은 3할 2푼 8리로 떨어졌고, 요미우리는 한신에 6대2로 졌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LA다저스의 서재응이 애리조나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해 4회 투아웃까지 피안타 9개, 5실점하며 또다시 첫 승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국내 첫 스쿼시 실업팀인 BBQ 스쿼시팀이 오늘 성남 제2 운동장에서 창단식을 갖고 공식출범했습니다. 잉글랜드 FA컵에서 리버풀이 리세와 가르시아의 연속골로 프리미어리그 선두 첼시를 2대1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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