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비너스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팔 다리 없는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 여사는 오늘 국회 간담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훌륭한 정책 개발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미경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은 앨리슨 래퍼 여사가 뛰어난 업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미경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은 앨리슨 래퍼 여사가 뛰어난 업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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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앨리슨 래퍼, 국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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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4-29 21:12:45
- 수정2018-08-29 15:00:00

살아있는 비너스로 널리 알려진 영국의 팔 다리 없는 구족화가 앨리슨 래퍼 여사는 오늘 국회 간담회에서 장애인에 대한 훌륭한 정책 개발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미경 국회 문화관광위원장은 앨리슨 래퍼 여사가 뛰어난 업적으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깨는데 커다란 역할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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