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제현장 이곳] 부서 이름도 이색적으로…“지역 위한 행정”
입력 2021.06.03 (19:39)
수정 2021.10.13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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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최근 지자체마다 농업, 관광, 문화, 복지 등 분야별로 세분화 시켜 행정력을 집중하는 추센데요,
특히,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부서명을 바꿔 추진하다보니 시민들의 반응이 좋고 홍보 효과까지 보고 있다고 합니다.
지자체를 살리는 이색 부서, 어떤 일을 하는 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지자체마다 농업, 관광, 문화, 복지 등 분야별로 세분화 시켜 행정력을 집중하는 추센데요,
특히,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부서명을 바꿔 추진하다보니 시민들의 반응이 좋고 홍보 효과까지 보고 있다고 합니다.
지자체를 살리는 이색 부서, 어떤 일을 하는 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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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제현장 이곳] 부서 이름도 이색적으로…“지역 위한 행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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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6-03 19:39:15
- 수정2021-10-13 17:04:40

[앵커]
최근 지자체마다 농업, 관광, 문화, 복지 등 분야별로 세분화 시켜 행정력을 집중하는 추센데요,
특히,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부서명을 바꿔 추진하다보니 시민들의 반응이 좋고 홍보 효과까지 보고 있다고 합니다.
지자체를 살리는 이색 부서, 어떤 일을 하는 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최근 지자체마다 농업, 관광, 문화, 복지 등 분야별로 세분화 시켜 행정력을 집중하는 추센데요,
특히,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부서명을 바꿔 추진하다보니 시민들의 반응이 좋고 홍보 효과까지 보고 있다고 합니다.
지자체를 살리는 이색 부서, 어떤 일을 하는 지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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