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은 음식이 멋있어야 맛있다고 할 만큼 맛과 모양을 살린 밥상차리기에 관심이 높습니다.
오늘은 그릇이나 음식담는 방법 등으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아름다운 밥상차리기를 이현임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국수그릇들입니다.
은은한 빛깔의 멋스러운 국수그릇들이 주부들의 눈길을 끕니다.
그릇에 어울리는 젓가락과 컵, 찬그릇 등을 세트로 연출해 실생활에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동양풍 자기에 서양식 유리잔을 놓아 퓨전 스타일로 멋을 냈습니다.
⊙김기희(주부): 평범한 것보다 특별한 것을 좋아하니까 한 번씩 해 보죠, 집에서...
⊙기자: 식탁 꽃꽂이서부터 요리, 상차림 등을 가르치는 강좌도 큰 인기입니다.
투명한 병에 긴 초록잎을 꽂는 간단한 꽃꽂이만으로도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도 맛과 함께 야채색깔을 생각하며 담아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접시와 포크, 나이프도 제 위치에 놓아 격식있게 차리면 일류 레스토랑 못지 않은 식탁이 됩니다.
⊙안수진(주부): 분위기 때문에 더 잘 먹게 되고 또 가족들이 식탁에 모여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기자: 또 매일 먹는 밑반찬 하나라도 새롭게 담아 맛과 멋이 있는 밥상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현임입니다.
오늘은 그릇이나 음식담는 방법 등으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아름다운 밥상차리기를 이현임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국수그릇들입니다.
은은한 빛깔의 멋스러운 국수그릇들이 주부들의 눈길을 끕니다.
그릇에 어울리는 젓가락과 컵, 찬그릇 등을 세트로 연출해 실생활에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동양풍 자기에 서양식 유리잔을 놓아 퓨전 스타일로 멋을 냈습니다.
⊙김기희(주부): 평범한 것보다 특별한 것을 좋아하니까 한 번씩 해 보죠, 집에서...
⊙기자: 식탁 꽃꽂이서부터 요리, 상차림 등을 가르치는 강좌도 큰 인기입니다.
투명한 병에 긴 초록잎을 꽂는 간단한 꽃꽂이만으로도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도 맛과 함께 야채색깔을 생각하며 담아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접시와 포크, 나이프도 제 위치에 놓아 격식있게 차리면 일류 레스토랑 못지 않은 식탁이 됩니다.
⊙안수진(주부): 분위기 때문에 더 잘 먹게 되고 또 가족들이 식탁에 모여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기자: 또 매일 먹는 밑반찬 하나라도 새롭게 담아 맛과 멋이 있는 밥상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현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아름다운 밥상 차리기
-
- 입력 2000-08-01 06:00:00
⊙앵커: 요즘은 음식이 멋있어야 맛있다고 할 만큼 맛과 모양을 살린 밥상차리기에 관심이 높습니다.
오늘은 그릇이나 음식담는 방법 등으로 분위기가 달라지는 아름다운 밥상차리기를 이현임 기자가 알려드립니다.
⊙기자: 여름철에 많이 사용하는 국수그릇들입니다.
은은한 빛깔의 멋스러운 국수그릇들이 주부들의 눈길을 끕니다.
그릇에 어울리는 젓가락과 컵, 찬그릇 등을 세트로 연출해 실생활에 쉽게 응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동양풍 자기에 서양식 유리잔을 놓아 퓨전 스타일로 멋을 냈습니다.
⊙김기희(주부): 평범한 것보다 특별한 것을 좋아하니까 한 번씩 해 보죠, 집에서...
⊙기자: 식탁 꽃꽂이서부터 요리, 상차림 등을 가르치는 강좌도 큰 인기입니다.
투명한 병에 긴 초록잎을 꽂는 간단한 꽃꽂이만으로도 시원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샐러드도 맛과 함께 야채색깔을 생각하며 담아 더 먹음직스럽습니다.
접시와 포크, 나이프도 제 위치에 놓아 격식있게 차리면 일류 레스토랑 못지 않은 식탁이 됩니다.
⊙안수진(주부): 분위기 때문에 더 잘 먹게 되고 또 가족들이 식탁에 모여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기자: 또 매일 먹는 밑반찬 하나라도 새롭게 담아 맛과 멋이 있는 밥상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현임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