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주, 역대 최소타로 우승 外 2건

입력 2006.05.13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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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주가 KB국민은행 스타투어 1차대회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역대 최소타 타이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메리츠솔모로오픈 3라운드에서는 김대섭이 중간합계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서울시청이 서울 국제여자축구대회 첫날, A조 1차전 타이완의 경기에서 전반 5분 박은선의 선제골로 앞서 갔으나 11분 리밍슈에서 동점골을 허용해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파견을 위한 체조 1차 대표선발전에서 양태영이 합계 85.800으로 유진욱을 0.75점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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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선주, 역대 최소타로 우승 外 2건
    • 입력 2006-05-13 21:30:04
    뉴스 9
안선주가 KB국민은행 스타투어 1차대회 3라운드에서 세 타를 줄여 최종합계 16언더파, 역대 최소타 타이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 메리츠솔모로오픈 3라운드에서는 김대섭이 중간합계 7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서울시청이 서울 국제여자축구대회 첫날, A조 1차전 타이완의 경기에서 전반 5분 박은선의 선제골로 앞서 갔으나 11분 리밍슈에서 동점골을 허용해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아시안게임과 세계선수권대회 파견을 위한 체조 1차 대표선발전에서 양태영이 합계 85.800으로 유진욱을 0.75점차로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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