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한희원, 7언더파 준우승

입력 2006.05.15 (22:20) 수정 2018.07.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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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미켈롭 울트라 오픈에서 한희원이 최종합계 7언더파로 카리 웹에 7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PGA 투어 EDS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선 최경주가 최종합계 3언더파 공동 26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로농구 자유계약 선수인 김승현이 원소속 구단인 오리온스와 첫 해 연봉 4억 3천만 원에 매년 연봉을 경신하는 조건으로 5년간 계약했습니다.

강혁은 첫 해 연봉 2억 8천 만원에 원소속 구단인 삼성과 5년간 재계약했습니다.

전국 종합야구 선수권 결승에서 프로야구 롯데 2군팀이 선발투수 조정훈의 호투와 홈런 3개를 앞세워 원광대학을 10대 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전 프로농구 LG 세이커스와 고려대 감독을 지낸 이충희씨가 오늘 동국대 농구부 신임 감독에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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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PGA 한희원, 7언더파 준우승
    • 입력 2006-05-15 21:54:24
    • 수정2018-07-13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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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미켈롭 울트라 오픈에서 한희원이 최종합계 7언더파로 카리 웹에 7타 뒤진 공동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PGA 투어 EDS 바이런 넬슨 챔피언십에선 최경주가 최종합계 3언더파 공동 26위를 차지했습니다. 프로농구 자유계약 선수인 김승현이 원소속 구단인 오리온스와 첫 해 연봉 4억 3천만 원에 매년 연봉을 경신하는 조건으로 5년간 계약했습니다. 강혁은 첫 해 연봉 2억 8천 만원에 원소속 구단인 삼성과 5년간 재계약했습니다. 전국 종합야구 선수권 결승에서 프로야구 롯데 2군팀이 선발투수 조정훈의 호투와 홈런 3개를 앞세워 원광대학을 10대 0으로 꺾고 우승했습니다. 전 프로농구 LG 세이커스와 고려대 감독을 지낸 이충희씨가 오늘 동국대 농구부 신임 감독에 선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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