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성남과 무승부 …안영학 데뷔골

입력 2006.05.17 (22:18) 수정 2006.05.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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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컵 프로축구에서 수원이 성남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부산의 북한 축구대표팀 출신 안영학은 대구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5대 1 승리를 도왔습니다.
포항은 전남을 2대 1로 이겼고 광주와 대전은 0대 으로 비겼습니다.
제주와 서울은 각각 인천과 경남에 앞서 있습니다.
아시아축구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마지막 예선에서 전북이 2골을 넣은 김형범의 활약으로 중국의 다롄을 3대 1로 꺾고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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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 성남과 무승부 …안영학 데뷔골
    • 입력 2006-05-17 21:51:29
    • 수정2006-05-17 22: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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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하우젠컵 프로축구에서 수원이 성남과 1대 1로 비겼습니다. 부산의 북한 축구대표팀 출신 안영학은 대구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터뜨리며 5대 1 승리를 도왔습니다. 포항은 전남을 2대 1로 이겼고 광주와 대전은 0대 으로 비겼습니다. 제주와 서울은 각각 인천과 경남에 앞서 있습니다. 아시아축구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마지막 예선에서 전북이 2골을 넣은 김형범의 활약으로 중국의 다롄을 3대 1로 꺾고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조 1위로 8강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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