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한희원, 3언더파 공동 선두

한희원이 미국 여자 프로골프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나탈리 걸비스 등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한국 여자오픈에서는 신지애가 첫 날 5언더파를 기록하며 최나연을 한 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한국여자농구연맹은 오늘 신세계와 여자 프로농구 여름리그 타이틀 스폰서십 조인식을 맺었습니다.

올시즌 여름리그는 오는 24일 개막합니다.